[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의 마음 in 은혜가득한 동화
어머니의 마음
조선시대 세조때 한 가난한 과부가 두 아들을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바느질품을 팔아서 두 아들을 서당에 보내고 근근히 호구지책을 했다.
두 아들이 서당에 간 어느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삯바느질을 하던 어머니는 처마밑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여느 낙숫물소리와는 달리 메아리치는 것처럼 들려오는 것을 알았다.
이상히 여긴 어머니는 처마 밑을 파보았고 거기서 은이 가득 담긴 가마솥을 발견했다.
웬일인지 어머니는 그 가마솥을 다시 제자리에 묻서버리고 아들들에게 감추어두었다.
그 이후로도 어머니는 삯바느질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갔다.
세월이 흐른뒤 아들들이 장성해졌을 때 어머니는 그제서야 가마솥 이야기를 꺼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아들들은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게 자기들을 너무나 힘들게 키웠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어머니, 왜 솥을 도로 뭍고 그토록 힘들게 고생하셨습니까?"
"사람은 궁핍함을 알아야 하느니라. 만약 가마솥의 은을 썼더라면 너희는 공부할 필요도 못 느끼고 재물의 귀함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 어머니의 교육을 받은 아들들은 후에 재상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어머니는 자녀의 장래를 위하는 일이라면 편안한 길을 마다하고 고단한 인생의 길을 멀리 돌아가시는 분입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땅에서 어머니의 모성이란 너무도 놀랍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땅의 제도와 이치가 하늘의 제도와 이치를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라 합니다.
이땅에 육의 아버지가 존재함은 영혼의 아버지되신 아버지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그렇다면 육의 어머니의 존재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심일까요?
바로, 우리 영혼의 어머니되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어느날 갑자기 등장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하나님과 태초부터 함께 하셨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로써 일하신 하나님은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성경은 '아버지하나님'이라 증거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누구라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만 합니다.
딤전 6: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계 22:17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시대에 성경의 예언따라 등장하신 성령과 신부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값없이 생명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죄인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하늘 영광 보좌를 뒤로하시고 친히 이땅에 임하셔서 오늘도 고난과 희생의 길을 마다않고 걸으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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