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미하일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로 인간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추방당했다. 하나님께서는 미하일에게 다시 하늘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으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첫번째 인간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두번째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세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은 한 구두 수선공을 만나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었다. 그리고 수선공의 집에서 일을 도와주며 만나게 된
거만한 부자를 통해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도 찾게 됐다. 즉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죽음의 시기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후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미하일은 쌍둥이 여자 아이들을 데리고 신발 가게로 들어
오는 여인을 통해 마지막 세 번째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다.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깨닫는 순간 미하일은 다시금 천사의 모습으로 변했다.
미하일의 모습은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가리켜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이며 하늘 죄인이라고 말씀하셨다(누가복음 19:10, 마태복음 9:13).
이 죄인들을 다시 하늘의 영광된 모습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셔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주셨다.
첫번째,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들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 답은 타인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결국,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구원에 관심을 가지셨던
것처럼, 타인의 생명에 관심을 갖게 된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2)
두 번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이 죽는 시기였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죽음의 시기를 알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는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마가복음 1:35)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마지막 세 번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이 찾은 답은 ‘사랑’이었다. 그는, 자녀를 잃은 여인이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보듬어 키우는 모습을 통해, 인간은 사랑으로 산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일평생을 함께해주지도 못하는 사랑을, 미하일은 인간이 사는 이유이자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사랑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바로 예수님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죄인인 우리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님은 죽음의 길을 선택하셨다. 이것으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이다. 이 사랑보다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어디에 있겠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 답을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지금 이시대에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사랑)을 품도록 가르치신다.
『13가지 ‘어머니 교훈’ 속에는 ‘주는 사랑’을 비롯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세, 아름답게 보는 마음, 양보와 겸손, 감사, 인내, 순종, 섬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라면 누구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며 어머니를 본받아 가정과 사회에서 바르게 살고자 노력한다. 어머니께서 그러신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어머니의 인도에 따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간다. 어머니의 일생을 배워간다.
정말 요즘들어 삶이 허망하다고 많이 느끼는데요.. 게시글을 통해 많이 느끼게 됩니다ㅎㅎ
답글삭제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여 주신 하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소망없이 살아가던 우리가 소망을 품고 삶을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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